의왕시, 비영리단체 디지털 업무 환경 개선…‘사랑의 PC’ 40세트 지원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09 13:04
입력 2026-09-09 13:04
경기 의왕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등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PC 사업’을 추진한다.
‘사랑의 PC’는 내용 연수가 지난 행정업무용 컴퓨터와 모니터를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정비한 후 관내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비영리단체 등에 재배포하는 사업이다.
올해 배포량은 PC와 모니터 40세트로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의 PC 보급은 재사용이 가능한 행정 장비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자원 활용과 디지털 포용을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비영리단체의 공익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