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사랑상품권’ 20억원 발행…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기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9-03 15:57
입력 2026-09-03 15:57
1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Pay+ 앱에서 5% 할인
1인당 월 50만원까지…소진 시 판매 조기 종료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16일부터 2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상품권은 ‘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원,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동대문구 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가맹점 여부는 서울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발행액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Pay+ 고객센터 또는 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동민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이번 상품권 발행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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