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알려주는 생성형 AI 마스터 하는 법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9-02 16:42
입력 2026-09-02 16:42

취·창업 준비 청년 30명 대상…총 12회 무료 교육

관악구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스터 클래스 관악구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스터 클래스 안내 포스터.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취·창업 경향을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본격 추진된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인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하나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현직자·창업자 특강을 비롯해 각각의 특성에 맞춘 창업·취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AI를 활용한 실습과 시장 분석, 직무 분석 등을 안내한다.

과정은 오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관악청년청, 신림동쓰리룸, 관악50플러스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30명이다. 관악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하려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의 강의일로부터 이틀 전까지 모집한다. 노트북과 충전기는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AI 분야의 실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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