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추석맞이 ‘행복한 농부마켓’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9-02 10:57
입력 2026-09-02 10:57
김성제 시장 “직거래장터, 농업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 되길”

행복한 농부마켓. 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운영 시간 오전 9시부터 17시)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 ‘행복한 농부마켓’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행복한 농부마켓은 의왕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 의왕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추석맞이 장터는 명절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다. 17일과 18일 각 행사일에는 일정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에서 직접 준비한 햅쌀(300g) 200개를 선착순으로 줄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한가위 명절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을 돕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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