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은평을 ‘민원의 날’ 개최…맞춤형 주민 상담 진행
조현석 기자
수정 2026-09-02 10:16
입력 2026-09-02 10:16
국민의힘 서울 은평(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양기열)는 지난달 31일 은평을 합동사무소에서 주민 고충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첫 ‘민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은평구의회 구의원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끌었다. 행사에는 황호진 은평구의회 재무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장경은·이한백·오소영 구의원, 김영웅 청년위원장, 양기열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많은 지역 구민이 방문해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지역 재개발·재건축, 교통 환경 개선, 골목상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구의원단은 현장에서 민원 수렴과 함께 그동안 접수된 주요 민원의 처리 과정과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들은 서울시 정책과도 연계될 전망이다. 서울시 G3 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 위원장은 “구의원단이 접수한 풀뿌리 민원을 서울시정 정책 네트워크와 연결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일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구의원들과 함께 현장 소통에 나섰다”면서 “땀으로 일군 자산의 가치를 인정하고 주거 안정을 지켜주는 정당으로서 은평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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