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알뜰하게 준비하세요…금천, 지역상품권 46억원 발행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9-01 16:40
입력 2026-09-01 16:40
땡겨요상품권은 오늘, G밸리사랑상품권은 15일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금천땡겨요상품권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등 총 46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6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서울페이플러스(Pay+)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해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주민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15일 오전 9시부터 4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구매하면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사용 때는 5%까지 환급 받을 수 있어 최대 1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환급은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상품권은 관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상품권으로 주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지역 내 소비도 촉진한다. 구는 앞서 올해 설 명절에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원과 금천땡겨요상품권 4억원을 발행했다.
최기찬 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상품권 발행으로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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