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6년 하반기 입법정책과제 선정

수정 2026-09-01 16:04
입력 2026-09-01 16:04

도정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연구 본격 추진

31일 열린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백순창 의원)는 지난 8월 3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하반기 현안연구단체 등록 및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31일 열린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경북도의회 제공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정 주요 현안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신청된 연구과제들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과제의 타당성과 시급한 필요성,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심사했다.

특히 2026년도 하반기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심의에서는 연구과제를 신청한 10개 의원연구단체 대표들이 직접 연구의 목적과 주요 내용,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고, 정책연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연구과제가 경북도의 당면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연구의 필요성, 수행 가능성, 정책적 활용도 등을 면밀히 심사한 끝에 상정된 총 10건의 연구과제를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회의를 진행하는 백순창 정책연구위원장. 경북도의회 제공


백순창 정책연구위원장은 “바쁜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정책연구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연구과제를 준비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정 현안과 지역의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들의 활발하고 내실 있는 정책연구 활동이 경상북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든든한 정책 기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정책연구위원회도 의원들의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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