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박차

수정 2026-08-31 16:10
입력 2026-08-31 16:10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법정 기본계획에 용인 구성역이 최종 반영되면서,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31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에 따르면, 대광위는 정부 관계 부처 간 사전 협의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공식 확정·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이름을 올린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은 용인시 보정동(1019-202 일원) GTX-A 구성역 주변 연면적 31만 6,274㎡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8,265억 원 규모의 민관 합동 방식(SPC)으로 기획됐으며, 버스·택시 정류장 및 환승주차장 등 교통 편의시설과 함께 상업·판매시설, 오피스텔, 숙박시설 등 다기능 지원시설이 복합 조성될 예정이다.

고찬석 위원장은 “2019년 시작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정부 기본계획 확정으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면서,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GTX-A와 대중교통, 각종 편의시설이 연계되는 미래 상생형 복합시설로서 주민들의 환승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으로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