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효문중 학생들과 함께하는 지방의회 체험

조현석 기자
수정 2026-08-31 15:05
입력 2026-08-31 15:05
지난 28일 서울 도봉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효문중학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봉구의회 제공.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지난 28일 도봉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효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효문중학교 각 학년 임원과 인솔 교사 등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강신만 의장과 김영찬·최승수 의원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본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 직접 자리해 5분 자유발언, 안건 상정 및 논의, 질의·답변, 표결 등 실제 지방의회 본회의 절차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각각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모의 본회의를 진행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만 의장은 “앞으로도 도봉구의회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관심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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