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찾아 선수단 격려
수정 2026-08-31 11:09
입력 2026-08-31 11:09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생활체육 즐기는 경기도 만드는 데 힘쓸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8일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에 임하는 도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한편,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을 대표하는 엘리트 선수들이 모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펼치며 생활체육을 매개로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김 의원은 경기를 꼼꼼히 살피며 출전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했고, 특히 수원특례시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과 직접 만나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사기를 북돋웠다.
김 의원은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멋진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도전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수원특례시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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