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지확인

수정 2026-08-28 16:12
입력 2026-08-28 16:12

경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경북 자립지원전담기관, 경북 청소년수련원 등 복지시설 및 청소년 지원시설 찾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현지확인.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미와 김천 지역의 주요 복지 및 청소년 지원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확인은 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의 지원 현황을 살피고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현지확인. 경북도의회 제공


첫째 날인 26일에는 경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경북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연계주택인 ‘두드림하우스’와 희망디딤돌 사업(자립통합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발달장애인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 강화를 촉구했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퇴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촘촘한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현지확인. 경북도의회 제공


둘째 날인 27일에는 경북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옥내외 시설과 모험 활동 인프라를 둘러본 뒤,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캠프 등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구미)은 “이번 현지 확인은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현장을 직접 둘러본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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