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수정 2026-08-28 10:02
입력 2026-08-28 10:02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 협회 창립기념식 성황리 개최
오 의원, 박희정·함대건 의원과 함께 현장 종사자 처우 개선 위한 조례 제정 추진
청년정책 전달체계 역할 정립 및 청년 삶의 질 향상 위한 구심점 마련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회 제공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에서 참석자과 기념촬영을 하는 오중석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울의회 제공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에서 축사하는 오중석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의원, 함대건 의원과 뜻을 모아 청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종사자(청년지원매니저)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시설 조례’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사를 통해 오 의원은 “서울시 청년시설협회의 뜻깊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년 정책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는 향후 ▲청년시설 관련 자문 및 건의 ▲종사자 연수 및 교육 ▲청년정책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서울시 청년 정책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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