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철 서울시의원, 취임 첫해 예결위 위원 선임... 동작구 12대 서울시의원 첫 기록

수정 2026-08-27 14:40
입력 2026-08-27 14:40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적극 살필 것”

질의하는 노성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노 의원은 동작구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하게 취임 첫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합류하며 서울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예산안·결산·기금운용계획안 및 기금결산을 심사하는 특별위원회다. 노 의원은 향후 1년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노 의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되는지 살피는 한편, 동작구 지역 현안 해결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노 의원은 “취임 첫해 예결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살피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투입에 따른 효과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 의원은 “동작구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겨 필요한 사업들이 서울시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임 있는 예산 심의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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