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현장 중심 정책연구 나선다

수정 2026-08-27 09:32
입력 2026-08-27 09:32

8월 25일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외부전문가 12명 등 총 30명 참여
중구 현안과 시정 과제 분석해 조례·예산·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 대안 모색

윤수혁 의원(오른쪽)이 정책위원회 위촉장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정책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정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발전시키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입법 및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설치된 핵심 자문 기구다. 이번 제23기 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8명과 행정, 도시, 문화 등 각계각층의 외부 전문가 12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정예 멤버로 출범했다.


이번 연구는 의원들의 현장 의정활동에서 발굴한 정책 수요에 외부 전문가의 전문 지식을 결합해 서울시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정체계, 자치행정, 시민안전은 물론 주거·교통·교육·생활환경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나아가 도출된 연구 결과가 실제 조례 제·개정이나 예산 및 사업 개선으로 이어져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정책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담고, 연구 결과를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중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와 서울시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세밀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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