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년 생활 준비합시다…금천, 한내보건지소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8-26 17:46
입력 2026-08-26 17:46
9월 8일과 10월 13일 진행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9월과 10월에 한내보건지소에서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한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강은 한내보건지소 건강장수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구는 주민에게 노년기에 생길 수 있는 건강문제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첫 번째 특강은 9월 8일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강사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을 설명한다. 두 번째 특강은 10월 13일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린다. 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금천구 제공
건강특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을 넘어 노쇠·치매 예방부터 근력과 관절 건강관리까지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주민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를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특강은 지난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내보건지소는 지난 6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문을 열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통합방문건강관리 ▲건강장수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5대 중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와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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