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필선 경기도의원,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정담회 개최

수정 2026-08-26 17:10
입력 2026-08-26 17:10
유필선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여주 지역 학교 시설 현대화와 급식 환경 개선, 중학교 학구 조정을 비롯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에서 여주교육지원청 실무진과 정담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2027학년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등 당면 교육 과제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여주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분야별 재정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시설 보수·확충, 보건 및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 교수 학습 활동 지원 등 일선 학교에 직결된 필수 사업 예산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 시설 정비와 쾌적한 학습 환경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예산 뒷받침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강조됐다.

아울러 2027학년도를 목표로 추진되는 여주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편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해당 조정안에는 여주여자중학교의 남녀 공학 전환에 따른 ‘여흥중학교’로의 교명 변경,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장 통폐합에 따른 통학 구역 재편, 점동중학교와 장호원중학교 간 공동 학구 조정 등이 포함됐다.

유필선 의원은 “여주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꼼꼼히 챙기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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