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단국대 G-RISE 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식’ 참석

수정 2026-08-26 10:51
입력 2026-08-26 10:51
▲남종섭 의장과 안계명 의원, 오좌섭 단국대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단국 G-RISE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와 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이 관학 협력을 통해 의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단국대학교 출신인 안계명 의원을 비롯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이건한 의원, 이성한 의원이 참석했으며, 단국대학교 측에서는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과 조완제 G-RISE 사업단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회와 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관학 협업을 통해 의정 활동을 뒷받침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이 체결한 주요 협약 내용에는 ▲경기도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의정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활동 ▲기관 방문, 진로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약 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등이 포함됐다.



안계명 의원은 “도민들의 정책 수요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변화됨에 따라 실효성 높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정책 연구 기능과 전문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 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의원들과 사무처 구성원 모두가 우수한 교육ㆍ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져 도민을 위한 의정 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지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훌륭한 정책적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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