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 서울시의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 선임
수정 2026-08-26 10:45
입력 2026-08-26 10:45
후보자 전문성·경영능력·조직관리 역량 등 종합적 검증
“시민 눈높이에서 책임 있는 검증 이뤄지도록 역할 다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김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인사청문 절차에 들어갔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도덕성과 전문성은 물론, 경영 능력과 조직 관리 및 정책 수행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한 뒤 그 결과를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하수 처리와 수질 관리를 담당하는 필수 도시 기반 시설인 만큼, 후보자가 공단의 주요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이끌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실현할 경영 역량을 갖추었는지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의 물 환경과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기관장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부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보자의 경력이나 이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공단을 책임 있게 운영할 전문성과 경영 능력, 조직 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인사청문회가 단순한 절차적 검증에 그치지 않도록 위원장과 위원들의 원활하고 충실한 검증을 뒷받침하겠다”며 “후보자에게 확인해야 할 사항은 분명하게 확인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공공기관”이라며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면밀히 검증하는 것은 물론 공단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영실 의원이 선임됐으며, 김 의원과 함께 강신욱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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