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후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권선지역 철도망 확충 건의
수정 2026-08-26 10:44
입력 2026-08-26 10:4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원 권선지역의 철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촉구했다.
김진후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직접 면담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권선지역 철도교통망 확충 촉구 건의안」을 공식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향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가 확정된 뒤 노선 등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검토하는 단계에서 각 지역의 교통 수요와 제반 여건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상호 확인했다.
김진후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도권 남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철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철도 기반이 부족한 권곡사거리 일대도 수원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철도 접근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남부권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수원시의 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광역철도망이 필요하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향후 세부계획에 권선지역의 교통 수요가 검토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수원시 등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실무 관계자도 함께 배석해 힘을 보탰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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