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정 경기도의원, 경기도와 시·군 마을공동체 협력 강화로 지역 자치 생태계 활성화

수정 2026-08-26 10:39
입력 2026-08-26 10:39
▲오현정 의원이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동 정담회’를 마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2)이 광역 지자체와 기초 지자체 간 마을공동체 사업 협력망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오현정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2층 예담채에서 경기도 및 화성시의 마을공동체 담당 부서, 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동 정담회’를 주선해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와 화성시 마을공동체 간 연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 청취 및 실효성 있는 개선·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리에는 오현정 의원을 포함해 경기도청 사회혁신경제국 공동체지원팀장 및 주무관, 화성시청 시민협력과장 및 팀장,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 광역·기초 지자체 실무진과 현장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의 마을공동체 추진 현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광역(경기도)과 기초(화성시), 현장 지원조직(지원센터)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등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기도와 시·군의 관련 부서 및 센터가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개선책을 논의하는 이번 자리가 마을공동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광역과 기초 간 협력 네트워크가 원활히 작동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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