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안전과 함께한 13년” TBN경남교통방송 26일 특집방송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8-25 16:04
입력 2026-08-25 16:04
주요 프로그램서 개국 13주년 특집 진행
교통부터 경제·사회·문화 변화까지 되짚어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남교통방송이 개국 13주년을 맞아 26일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도민안전과 함께한 13년, 안전동행 오디세이는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삼은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지난 13년간 경남의 교통환경 변화와 도민 삶을 되돌아본다.
오전 7시 ‘출발! 경남대행진’에서는 창원공단 지역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짚고, 운영 2주년을 맞은 S-BRT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살펴본다.
오전 9시 ‘스튜디오955’와 오후 2시 ‘TBN 차차차’에서는 청취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트로트 가수 김다나도 출연해 개국 13주년을 축하한다.
오후 4시 ‘TBN 경남매거진’에서는 강기윤 창원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 경남지역 자치단체장들의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또 지난 13년 동안 달라진 경남의 교통환경을 비롯해 경제·사회·문화 등 지역의 변화를 돌아본다.
오후 6시 ‘달리는 라디오’에서는 교통방송 현장 통신원과 청취자들이 함께 개국 13주년을 맞은 소감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퇴근길을 선사한다.
조용범 TBN경남교통방송 본부장은 “도민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개국 13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방송을 강화하고 교통과 재난안전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TBN경남교통방송은 창원·동부경남 FM 95.5MHz, 진주·서부경남 FM 100.1MHz, 거창·함양 FM 107.3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TBN 교통방송’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들을 수도 있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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