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모여보자…성북, ‘도서관 네트워크 온, 성북을 밝히다’ 개최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8-25 14:22
입력 2026-08-25 14:22
다음 달 6일, 구청 앞 바람마당교와 성북천 일대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9월 6일 ‘도서관 네트워크 온(ON), 성북을 밝히다’를 주제로 ‘2026 성북 책모꼬지(포스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책모꼬지는 성북에 있는 17개 구립도서관과 각 도서관이 구축해 온 네트워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축제다. 도서관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는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는 구청 앞 바람마당과 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열린다. 체험 부스에는 나만의 파우치·독서등·책갈피 만들기, 마을 지도 만들기 등 책과 일상을 잇는 체험이 준비된다. 꿈나래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클래식 앙상블 ‘앙상블 코타’와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성북천 야외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네컷사진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성북문화재단과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가을의 길목에서 책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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