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엔 하고 싶은 일 하자…강동50플러스센터 9월 수강생 모집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8-25 13:42
입력 2026-08-25 13:42
내일부터 선착순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9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9월 교육에서는 총 3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인생설계 교육’ 17개 강좌와 재취업·실무 역량을 키우는 ‘직업역량강화 교육’ 16개 강좌다.
구는 직장인과 주말 이용자를 위해 야간·주말 강좌를 마련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강좌와 신규 강좌도 늘렸다. 인생설계 분야에서는 1대1 재무·마음건강·대사증후군 상담, 왕초보 스마트기기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자산관리(야간), 귀농 멘토와 함께하는 삶의 설계, 생활 건강 테이핑 등 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운영한다.
직업역량강화 분야에서는 AI 활용 소셜미디어(SNS) 마케터 양성, 늘봄학교 디지털 기술 전문 강사 양성(자격증), 어르신 생활지원사 양성(자격증), AI 활용 유튜브 음원 수익화, 드론비행 입문과 코딩 등의 강좌를 진행한다.
모집 수강생은 총 503명이다. 신청은 26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한다. 선발 규정에 따라 40~64세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모집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9월 교육 과정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서 중장년층이 실질적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장년의 인생 2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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