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가, 멈춰야만 했던 출근길을 정상화하겠습니다”

수정 2026-08-25 11:01
입력 2026-08-25 11:01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 보장과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해 관련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를 약속하며, 전장연의 시위 중단 결정에 발맞추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논평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정은 대변인 논평 전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021년 12월 3일부터 4년 9개월 동안 73차례에 걸쳐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회적 대타협은 전장연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결의를 모은 결과입니다. 이번 결정에 담긴 책임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월 11일 당론 제1·2호 조례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장애인 이동권을 시혜와 편의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보장하겠습니다. 장애인 노동권 보장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서울시민들과 함께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제도로 바꾸고, 사회적 갈등을 대화와 합의로 해결하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서울시민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장애의 유무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서울, 모두가 인간다운 존엄을 누리는 서울을 위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정은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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