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 더 좋은 소비페스타서 사회적경제 현장 살펴

수정 2026-08-24 17:49
입력 2026-08-24 17:49
▲박옥분 의원이 21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 소비페스타’에서 주요 내빈들과 함께 사회적경제 제품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 1층 행사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현장을 찾아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사회적경제 조직과 소상공인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일반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 현장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부스를 둘러본 박 의원은 식품류, 생활용품, 공예품 등 전시·판매 중인 사회적경제 제품들을 면밀히 살펴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유통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서는 단순 판매 외에도 문화 공연을 비롯해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제작 체험, 빙고 게임 등 방문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옥분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일자리와 공동체를 지키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경제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과 사회, 지역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ESG 실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ESG가 기업의 경영을 넘어 일상 속 소비 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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