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종로평생학교 2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종로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스텝워킹 PT 수업이 진행되는 모습. 종로구 제공
구는 평생학습을 위해 인문학과 예술, 시니어 특화 강좌 등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8개 분야 총 23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적 서사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명화 속에 담긴 예술인 문학, 한글 캘리그래피, 피아노클래스, 스텝워킹PT 자격증반,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가이드, 내 삶에 꼭 필요한 세금 이야기 등 관심 분야를 골라 들을 수 있다.
강좌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간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모집 정원은 강좌별로 다르며, 수강료는 1만원에서 2만원이다. 다만 수업에 필요한 교재비나 재료비, 자격증 취득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을 원할 경우 종로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수강료 결제까지 마쳐야 한다. 기간 중 종로구민을 우선 모집하되, 정원이 채워지지 않은 강좌는 타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톡톡히 누릴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