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경기도의원, 남종면 사고 현장 긴급 점검… “도민 안전 최우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속도 내야”

수정 2026-08-21 16:41
입력 2026-08-21 16:41

지방도 342호선 구조개선 사업, 행정 절차 단축 및 조기 예산 투입 촉구
남종면 사고 현장 점검… 도의회 건교위원장·최보라 의원, 선제적 안전 대책 논의

▲ 지난 18일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일대 지방도 342호선 교통사고 현장을 방문한 최보라 의원이 경기도 소관 부서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지난 18일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일대의 지방도 342호선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경기도 소관 부서와 합동 점검을 갖고 위험도로 구조개선 추진 현황을 긴급히 점검했다.

최 의원은 지난 16일 남종면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차량 추돌 사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해당 구간은 평소에도 우수 유입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 교통사고가 잦아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라고 짚고, “더 이상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최 의원은 “현재 계획상으로는 다가오는 1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28년 말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시급한 사안인 만큼, 경기도와 광주시는 행정력을 집중해 설계와 보상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착공 시기를 앞당겨 달라”고 당부했다.

▲ 지난 18일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일대 지방도 342호선 교통사고 현장을 방문한 최보라 의원(사진=경기도의회)


더불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동행하여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큰 힘을 보탰다. 최 의원은 “소관 상임위를 뛰어넘어 건교위와 긴밀히 협력해 광주시의 숙원인 위험도로 개선 예산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중요한 것은 도민들이 매일 오가는 길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지방도 342호선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비되어 주민들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올 때까지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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