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민 생명 구하는 ‘서울살리기! 실전 CPR 훈련’ 성공리 개최

수정 2026-08-21 16:04
입력 2026-08-21 15:54

소방재난본부 합동‘서울살리기!’안전 교육, 소속 의원 38명 전원 이수증 취득
을지연습 기간 맞아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서울살리기’ 시민 안전망 구축 앞장
1분 1초 골든타임 확보 위해 고강도 실습 진행
김길영 대표의원 “현장에서 체감한 안전 수요, 시민 삶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것“

지난 2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을 받은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지훈련)’ 기간 중에 전격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서울살리기’ 안보·안전 행보에 앞장섰다.

지난 20일 열린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에서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훈련은 1분 1초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의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진행된 교육은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원들은 실습용 훈련 교구와 기도 폐쇄 조끼 등 즉각 피드백이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했다.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거머쥐며 위기 속 ‘서울살리기’를 이끌 리더로서의 역량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위급 상황을 대비해 훈련을 선보이는 소방대원. 서울시의회 제공


이번 훈련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 전원이 예외 없이 실습에 적극 동참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체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의정 활동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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