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AI 국제행사서 K-FEZ 통합홍보관 운영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8-21 14:41
입력 2026-08-21 14:41

국내외 인공지능 기업 대상 광양만권 홍보

‘AI Summit Seoul & Expo 2026’ 코엑스 B홀 B300에 마련된 ‘K-FEZ 통합홍보관’


‘AI Summit Seoul & Expo 2026’ 코엑스 B홀 B300에 마련된 ‘K-FEZ 통합홍보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 투자 환경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홍보관 운영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와 연계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신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Summit Seoul & Expo 2026’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분야 글로벌 포럼과 산업전시회가 결합된 행사다. 산업별·비즈니스 AI 솔루션, 생성형 AI, AI 플랫폼 및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기업 전시와 워크숍, 비즈니스 매칭 등이 진행된다.

광양경자청은 코엑스 B홀 B300에 마련된 ‘K-FEZ(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했다. 직접 국내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주요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 배포 등을 했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AI와 첨단제조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AI와 첨단제조 산업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광양만권이 보유한 소재·부품 산업과 제조 인프라를 AI 기술과 연계한다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청장은 “이번 K-FEZ 통합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알려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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