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진 경기도의원 “경기교육 플랫폼 G-ONE, 교사업무 경감 및 유보통합 대비 선제적 확장 갖춰야”

수정 2026-08-20 17:21
입력 2026-08-20 17:21

“다양한 미래 교육환경 변화 고려한 시스템 확장성 대비해야”
“수백만명 개인정보 집중되는 만큼, 철저한 보안 관리로 시스템 장애 원천 차단”

▲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구축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조병진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의 구축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시스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새롭게 도입되는 ‘G-ONE(지원이)’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15만 교직원의 업무 협업을 돕고, 404만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합 지원하는 디지털플랫폼이다.


이날 조 의원은 “AI 비서의 문서 초안 작성 기능 등으로 현장 교사들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고,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이 한층 원활해지길 기대한다”며 플랫폼 도입 취지에 공감했다.

이어 조 의원은 시스템의 미래 확장성과 보안의 중요성을 강도 높게 주문하며 “현재의 초·중·고교 인프라에 머물지 않고, 향후 추진될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 환경 등 다양한 미래 교육환경 변화까지 고려해 선제적으로 시스템 확장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도내 수백만명의 민감한 개인정보와 교육행정 데이터가 집중되는 플랫폼인 만큼, 단 한 건의 유출 사고나 시스템 장애가 없도록 정보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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