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8-20 01:54
입력 2026-08-20 01:54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지난해 7월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이 무대를 펼친다.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로 유명한 홍경민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전인 오후 6~7시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나 ‘타투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알차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6-08-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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