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6 을지연습’ 참관 및 관계자 격려

수정 2026-08-19 13:58
입력 2026-08-19 13:58

전시 대비태세 점검 및 실질적인 비상대응 역량 강화 당부

19일 경북도 충무시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9일 경북도 충무시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연습은 전시 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맞춘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와 전시 상황 조치 능력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 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19일 경북도 충무시설을 찾은 김희수 의장이 종합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 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경북도의회도 비상 대비 태세 확립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할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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