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기회 지원…GH,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 5개사 선정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12 11:32
입력 2026-08-12 11:32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글로벌 진출 기회 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 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의 평가를 거쳐 올해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선정 기업은 국내에서 약 2달간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받은 뒤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 기업들이 현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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