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1호 표창은 ‘환경공무관’… 25명에 수여

수정 2026-08-07 15:56
입력 2026-08-07 15:56

7일 제12대 첫 의장 표창 수여식... 시민의 ‘묵묵한 일상’ 지키는 환경공무관에 감사
“쾌적한 도시환경, 서울의 자랑... 서울시의회, 환경공무관 안전한 근무 뒷받침”

임만균 의장이 7일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7일 오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화려한 가시적 성과보다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탱하는 가치를 더 높이 평가했다. 이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도시의 숨은 주역으로 애써온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이번 ‘1호 표창’을 마련했다.


임만균 의장이 7일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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