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전은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 교통 현안 해결 앞장설 것”
수정 2026-07-28 14:21
입력 2026-07-28 14:21
위원장 및 위원 총 13명 구성 완료… 제12대 전반기 본격적인 의정 활동 돌입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는 지난 27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부위원장으로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 제2선거구)과 전은혜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4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규호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1대와 제12대를 지낸 재선 의원이다. 제11대 의회에서는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도 부위원장으로 활약했다.
임 부위원장은 서울시 교통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함께 교통 문제 개선에 열의가 있는 의원으로서 서울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부위원장은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서울시 교통 발전과 산적한 현안들을 차질 없이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쏟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은혜 부위원장(광진4)은 제8대와 제9대를 거친 재선 의원이다. 제8대 전반기 부의장과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제9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과 깊은 정책 이해도를 두루 갖춘 실력파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역 교통 현안과 서울시 교통 체계를 아우르며 폭넓은 안목을 갖춘 전 부위원장은 서울시 교통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부위원장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교통은 시민의 삶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인 만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교통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 집행부와 적극 소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정책과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시민의 발이 되어 더 안전한 서울, 더 따뜻한 서울, 더 공정한 서울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교통위원회는 지난 21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한신(더불어민주당·성북1) 위원장을 비롯한 임규호(더불어민주당·중랑2), 전은혜(국민의힘·광진4), 고기판(더불어민주당·영등포1), 고찬양(더불어민주당·강서1), 김회근(더불어민주당·광진1), 박중화(국민의힘·성동1), 유기훈(더불어민주당·도봉3), 이광희(더불어민주당·양천3), 이영남(더불어민주당·동대문1), 이인식(더불어민주당·금천1), 이인화(국민의힘·강남3), 이재식(국민의힘·양천1) 총 13명으로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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