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청년축제’에서 청년 창업가 라이브커머스 지원한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7-28 11:13
입력 2026-07-28 11:13

창업 7년 이내·청년 기업 5곳 대상
다음달 16일까지 관악청년청 신청

관악청년청 라이브커머스 지난 6월 관악청년청에서 화장품 판매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악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관악청년축제’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동시에 방문객과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지난달 15일 관악청년청에서 열린 방송에서는 한 업체의 판매액이 전월 일평균의 35배 증가했다.


이번 방송은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곳당 한 시간가량 진행된다. 준비부터 전문 쇼호스트 섭외,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 창업가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다.

대상은 관악구에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나 관악에 사는 1987년 이후 출생 창업자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고 식품과 패션, 뷰티, 생활용품 등 생방송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야 한다. 다음 달 16일까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제품이 우수하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