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영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수정 2026-07-27 09:30
입력 2026-07-27 09:18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적 전문성 바탕으로 위원회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
“위원장 및 동료 위원들 잘 보필해 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서울시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 제3선거구)이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을 비롯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울AI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다.
이번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차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풍부한 의정 경험과 깊이 있는 정책적 식견은 물론, 동료 의원들을 아우르는 탁월한 정무적 감각을 두루 인정받아 이번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차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인사말을 통해 “천만 시민의 주거 안정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다루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박승진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잘 보필하고 화합을 도모하여, 주택공간위원회가 어느 상임위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서울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며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 마련에 힘쓰겠다. 특히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주요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택공간위원회는 이번 부위원장 선임을 통해 위원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집행부의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하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위원회는 앞으로 서울시의 주택 정책과 공간 혁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면밀히 견제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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