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예비군 버스 예약까지…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확대 개편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7-23 17:56
입력 2026-07-23 17:56

골밀도 검사 예약 등 보건소 포함 11종 정비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서울 관악구청 통합예약 포털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한곳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도록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의 기존 통합예약 홈페이지에는 평생학습, 구민정보화교육,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구가 운영하는 강좌 외에도 외부 공공서비스 창구를 연결해 왔다.


이번에 추가로 연계한 예약·신청 메뉴는 ▲예비군 버스 예약 ▲강좌·행사 예약 ▲골밀도 검사 예약 ▲모유 수유 전동 유축기 대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예약 등 모두 11종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의 연계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 제공하던 회의실 등 공유시설 정보 외에 공구, 휠체어와 같은 관악구의 공유물품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통합예약은 구민의 배움과 참여를 연결해 온 중요한 온라인 창구”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을 넘어 행정, 보건, 공유자원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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