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에프씨, 전남동부보훈지청과 지역사회 나눔 ‘눈길’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7-22 18:03
입력 2026-07-22 18:03

기초 생활수급 보훈대상자에 900만원 생필품 전달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 전개

지난달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 열린 ‘2026 호국보훈의 달 계기 복지증진 대외유공인사 포상 전수식’에서 서정미(왼쪽)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강규환 현대아이에프씨 대표이사가 감사패 수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아이에프씨와 현대아이에프씨 노동조합이 기초생활수급 보훈가정에 900만원 상당의 선풍기와 여름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강규환 현대아이에프씨 대표이사, 서정미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김영진 현대아이에프씨 노동조합 지회장.


글로벌 1위 선박용 엔진 크랭크샤프트 제조기업 현대아이에프씨가 22일 전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기초생활수급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대아이에프씨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참전유공자 가정에 난방용품,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생필품 전달에는 김영진 현대아이에프씨 노동조합 지회장과 김영민 기장단 대표도 함께 참여해 노사가 함께 보훈대상자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기존 보훈 지원 활동에 이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규환 현대아이에프씨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단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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