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용산문화재단 기획전 ‘삼각G7’, 두달간 1만 7000명 찾았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7-22 17:04
입력 2026-07-22 17:04
용산문화재단 ‘삼각G7’ 용산문화재단이 준비한 첫 기획 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용산문화재단이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에 1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전시는 재난 1층 팝업홀에서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진행됐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98.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때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꼽혔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한 게 특징이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모두 27점을 선보였다.

용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다양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용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