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수정 2026-07-15 14:47
입력 2026-07-15 14:42

마곡안전체험관·진로박람회 방문, 학생 안전·진로 점검
심폐소생술 직접 체험 및 진로 부스 참관
“미래 인재 성장 위해 시의회·교육청과 협력할 것”

지난 14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마곡안전체험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체험을 참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CPR)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의 공동 협약으로 지난 2024년 개관한 ‘마곡안전체험관’이 서울시민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체험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실감 나는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가동 중이다.



지난 14일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서울진로박람회’를 찾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찾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반도체 기술자, 로봇엔지니어, 과학수사요원, 스포츠지도자 등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검사 및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다채로운 직업 체험, 명사 초청 진로특강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지난 14일 ‘서울진로박람회’를 찾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의회제공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번의 선택으로 평생 진로가 결정되는 시대가 저물고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야 하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제도·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서울의 미래를 견인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의회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서울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의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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