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인수위, ‘미래가 모이는 도시’를 위한 8대 과제·64개 공약 확정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7-14 15:38
입력 2026-07-14 15:38
성수석 시장, “인수위 고견은 민선 9기 시정의 길잡이 될 것”

성수석 이천시장이 13일 열린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추진상황 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8대 과제와 64개 공약을 확정했다.


이천시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는 13일 성수석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수위는 성 시장의 공약 중 ▲8대 정책과제 ▲64개 세부공약 ▲46개 추가과제로 체계화해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구축했고 ‘공약의 양’보다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 의견과 정책 제안을 모은 최종 종합 보고서를 오는 20일 성수석 시장에게 공식 제출하고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고견은 민선 9기 시정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노력은 단순한 준비를 넘어 이천의 미래를 여는 힘이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더 크게 발전하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