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영천호국원 참배

수정 2026-07-13 15:33
입력 2026-07-13 15:3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 기리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 다짐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영천호국원 참배.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3일 영천호국원을 찾아 제13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함께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 의장을 포함해 부의장, 상임위원장단, 영천 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배는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한 이후 첫 공식 행보다. 의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자리에 함께한 상임위원장들 역시 각 상임위 소관의 현안들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구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편, 김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경북도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보듬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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