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가나 MIS·WAM NGO와 ‘글로벌 인재 양성’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08 17:58
입력 2026-07-08 17:58
나사렛대와 가나 미션 인터내셔널 스쿨, 웨스트 아프리칸 미션 NGO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는 8일 가나 미션 인터내셔널 스쿨(MIS), 웨스트 아프리칸 미션 NGO(WAM NGO)와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체계 구축과 미래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글로벌 태권도 교육·무도 교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경영 분야 교육 협력 등을 담고 있다.

가나 MIS는 2015년 유치원을 시작으로 초중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아프리카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WAM NGO는 1998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로, 직업교육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김경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약을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과 교류가 확대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태권도학과를 비롯해 미디어와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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