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수정 2026-07-01 09:25
입력 2026-07-01 09:25

김 의원,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감사패 받아
“상인들과 소통한 현장이 가장 큰 보람,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원에 앞장설 것”

지난 6월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이하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이 지난달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이하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6월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이하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 첫 번째)이 감사패를 수상해 반재선 이사장(왼쪽 첫 번째), 류정래(중앙)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김 의원은 임기 동안 관내 골목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전통시장 시설 및 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상인 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상구 사회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연합회기 이양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이임하는 제1대 반재선 이사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제2대 류정래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시민들의 정과 온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서울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과 디지털 전환,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상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일터와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은 앞으로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연합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 6월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이하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 세 번째)이 용산용문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김 의원은 그동안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특히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와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연합회와 공동 주관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또한, 전통시장의 중장기적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상인회장 및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사업 지원 ▲상점가·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자치구별 시장 페스티벌 지원 등 활성화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지난 4월에는 연합회와 (사)서울시소상공인협회 간의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도하며,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이하 ‘연합회’)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감사패를 받은 김 의원은 최근 제11대 서울시의회 활동 소회를 밝힌 언론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시의원으로서의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 벅찼던 순간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 현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대안을 찾아가던 시간들이었다”고 술회했다. 이어 “지금 우리 소상공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원의 마땅한 책무라 생각하고 매 순간 전력을 다해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오늘 연합회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그 어떤 상보다 무겁고 영광스럽게 다가온다”며 “비록 서울시의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임기는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시의회 문을 나선 이후에도 서울시 상인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응원군으로 늘 시민 곁에 머물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지원과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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