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향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장,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 개최

수정 2026-06-25 09:38
입력 2026-06-25 09:38

6월 24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 개최… 공식 일정 마무리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참석… 활동과 노고 격려하는 인사말과 감사패 수여
김 위원장, 시민권익위 헌신에 감사… “해단 후에도 시민 권익 보호에 힘써달라”

축사하는 최호정 의장.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4)은 지난 24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 로열룸에서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해단식에서 소회를 밝히는 김지향 위원장. 서울시의회 제공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6월 27일 시의원 15명과 각계 전문가 7명 등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26일 임기를 종료한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4회 전체회의(해단식) 단체 기념촬영. 서울시의회 제공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4회 전체회의(해단식) 단체 기념촬영.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해단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김지향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장단, 시의원, 외부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서울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온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4회 전체회의(해단식). 서울시의회 제공


시민권익위는 대표적 성과로 생활 속 불편 규제 철폐를 위한 ‘서울시의회 직원제안 공모전’을 심사해 총 5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이 중 2건의 조례 개정을 이끌어내고 1건의 법률개정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서부샛길 삼거리 교통 정체 현장 등 대표적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인 및 관계부서 간 민원 조정 및 자문의 역할을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했던 시민권익위원회가 어느덧 1년이 지나 해단식을 가지게 되었다”며 “비록 오늘 해단식을 통해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적인 활동은 마침표를 찍게 되지만 시민 중심과 권익 보호라는 가치는 제2기, 제3기 시민권익위원회를 통해 발전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히며 이날 해단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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