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행복과의 소통창구’,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6-24 17:29
입력 2026-06-24 16:30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24일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식 및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주주로서 GH의 주요 정책 및 사업 현안에 대해 제언하는 대표적인 도민 소통 기구다. 지난 2023년 첫 출범 이후 올해 제2기를 맞이했다.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8년 4월까지 2년간 GH 명예주주로서 사업계획 및 경영성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하는 공식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

24일 열린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식에서 김용진 GH사장(앞줄 오른쪽)과 도민주주단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H 제공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제2기 주주단 운영 계획과 GH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GH의 핵심 가치인 ‘도민 행복과 소통’을 실현하는 중심 창구”라면서 “이번 2기 출범을 계기로 도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 중심 경영’의 GH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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