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으로 물든 노원 초안산 수국축제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6-22 11:37
입력 2026-06-22 11:37

아나벨·엔들리스서머·별수국 20종

서울 노원구 초안산에 초여름을 빛내는 수국축제가 열렸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21일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초안산 수국축제’ 기념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오승록(가운데)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21일 초안산 수국동산 축제에서 월계2동 주민의 감사패를 받고 있다.
노원구 제공



이틀간 열린 초안산수국축제는 아나벨·엔들리스서머·별수국 20종의 수국이 방문객을 맞이했다. 다양한 포토존, 푸드부스와 화훼 판매부스는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WSO) 30인조 공연과 가수 장사익의 협연이 펼쳐졌다. 장사익은 ‘찔레꽃’, ‘아버지’, ‘봄날은 간다’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가수 테이도 대표곡으로 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월계2동 주민들이 오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 구청장은 “초안산 수국동산은 노원의 여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 명소”라며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공간에서 공연과 함께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초안산에서 열린 수국축제에 방문객이 여름꽃을 감상하는 모습.
노원구 제공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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