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민원실, 수요일 오전 8시·저녁 8시 연장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6-19 16:13
입력 2026-06-19 16:13

증명 민원 발급, 국내 혼인신고 접수 등

서울 서대문구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일과시간에 구청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 편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매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청 1층 민원실.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청 1층 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부 ▲국내 혼인신고 ▲여권 발급 신청·수령 등을 할 수 있다.

다만 여권 발급 접수는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에만 연장한다.

지난해 수요일 연장 운영으로 하루 평균 16명이 찾아왔다. 모두 795건 수준이다. 예약 없이 해당 시간 내에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23년부터 난청인 및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구청 민원여권과와 보건소 등에 문자통역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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