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100일’ 즉시 가동”…박찬대 인천시장 인수위 10일 출범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6-09 15:33
입력 2026-06-09 15:33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당선 축하를 받고 있다. 뉴스1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오는 10일 인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인수위 사무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각종 UN기구가 입주해 있는 송도국제도시 지(G)타워에 차렸다.

3선 국회의원인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인수위원장을 맡고 박 당선인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시절 정책실장이었던 송현석씨가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김남준(계양을)·노종면(부평갑)·모경종(검단)·박선원(부평을)·이용우(서해을)·이훈기(남동을) 등 초선 국회의원 6명은 분과위원장에 임명됐다.

인수위는 박 당선인이 인천시장에 취임하는 7월 1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

인수위는 분과별로 인천시 소관 실·국 업무보고를 받고 박 당선인의 공약 이행 로드맵을 작성한다. 또 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한 예산을 점검하고 박 당선인 취임 즉시부터 이를 가동할 태세를 갖춘다.



강남주 기자
많이 본 뉴스